어머나?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집사가 뭐하는지 몰래 지켜 보고 있네~


어머나?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집사가 뭐하는지 몰래 지켜 보고 있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집 딸랑구가~ 집사가 뭐하는지 열심히 지켜 보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항상~ 그렇듯 매일같이 딸랑구 집을 치워 주고 물도 채워 주고~ 밥도 매일같이 갈아 주고 있는데~ 밖에 나와서 저랑 잘 노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집사가 뭐하는지 지켜 보고 있네요~ 어?

집사 뭐하는거야? 내 밥은?

물은? 화장실은 치웠어?

하하~ 다~ 치우고~ 이렇게 너랑 놀고 있지 않냐~ 이러고 얼굴만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다람쥐 멍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 모릅니다.

혼자 정말 잘 놀거든요~ 제가 매일같이 집에 있으면 핸들링을 해 볼텐데~ 일을 하다 보니~ 그럴시간이 없네요~ 뭘 생각하고 있는건가? 하하~ 나도 궁금하네~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와요~ 다람쥐가 냄새랑 청각이 정말 발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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