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했었던 플리마켓 그땐 그랬지~


코로나 이전에 했었던 플리마켓 그땐 그랬지~

코로나 이전에 진행했던 플리마켓 코로나 이전에 했었던 플리 마켓입니다. 저희가 예전에 참 이런것도 했었었네요~ 이땐 활기차고 많은것들을 할수 있었는데..

요즘은 활동 자체를 할수 없는 이런 시대가 되었네요 이렇게 수공예로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플리마켓에 나오고 했었는데.. 예쁜것들도 많이 볼수 있었는데..

ㅎㅎ 작가님들의 많은 작품도 볼수 있었는데. 이젠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유리공예도 있었네요~ 컵안에 예쁜 꽃들도 있고~ 액자도 만들고 했었었네요~ 지금 보니~ 참 좋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브럿지도 예쁘게 유리장식을 하고~ 각종 조화도 유리 병속에 넣어서 장식을 해놨어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 졌는데..

이때 당시 이렇게 수공예로 하는곳들이 많았었는데 도자기 공예도 있네요~ ㅎㅎ 예쁜 그릇과 꽃병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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