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가방 명품이 되어갑니다~[포항 오유 가죽공방]


내가 만드는 가방 명품이 되어갑니다~[포항 오유 가죽공방]

내가 만드는 가방 명품이 되어갑니다 요즘 한가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이럴때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보강재를 붙여서 잘라내고 계시네요 스폰지 같은 보강재로 가방에 볼륨을 주기 위해서 붙이기도 하는데. 지금은 가죽이 힘이 없어서 가죽에 힘을 주기 위해서 붙여 줬어요 시접부분을 잘라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잘라 줘야 그리프로 목타를 칠때 목타 구멍이 잘나오고 바느질을 할때 바느질도 잘됩니다. 수강생분이 연세가 있으셔도 열정하나는 최고입니다.

지금 보시면 안경쓰시고 아주 열심히 시접부분을 잘라 내주고 계세요. 젊으신분들 보다 더 열심히 하세요 보강재 위에 부직포를 붙여 놨어요~ 부직포는 여러가지로 쓰이는데.

지금 같은 경우 가방에 좀더 힘을 주기 위해서 부직포를 붙여 놨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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