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수목 드라마 '인사이더' 동백꽃의 강하늘은 잊어라


JTBC 새 수목 드라마 '인사이더' 동백꽃의 강하늘은 잊어라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2시 온라인으로 중계되었습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 입니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과 화끈한 액션으로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극중 강하늘은 잠입 수사로 운명이 바뀐 수석 사법연수생 김요한역을 맡았습니다.

김요한은 비리 검사들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판으로 잠입해 뜻박의 사건에 휘말리며 교도소에 입성하게 되는 일물로 욕망과 불법이 혼재하는 무질서 그 자체인 성주교도소에 들어간 그는 그곳에서 정체와 목적을 숨긴 '인사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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