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야~ 오늘 집사가 엄청 바빴다~ 못 놀아줘서 미안~


딸랑구야~ 오늘 집사가 엄청 바빴다~ 못 놀아줘서 미안~

명절이다 보니~ 여기 저기 다니다~ 딸랑구랑 오늘은 같이 못 놀아 줬어요~ 솔찍히 딸랑구가 저랑 놀아 주는게 아니고~ 제가 딸랑구를 귀찮게 하는거죠~ 오늘은 많이 안드셨나? 왜 배가 홀쭉해 졌지?

가끔 딸랑구가 기지게를 키면 이렇게~ 쭈~욱~ 몸을 늘려요~ 하하~ 다리를 이렇게 만져 주면 가만히 있어요~ 꼭 손잡고 노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손바닥을 내민다고 손위에 올라오진 않습니다~ 이렇게 찍을려고 한것이 아닌데~ 찍다 보니~ 배만 찍혔어요~ 하하~ 배를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너무 좋아요~ 볼일 보는것도 너무 귀엽게 볼일을 봐요~ 아주 그냥 너무 귀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을 정도에요~ 딸랑구~ 턱걸이 입니다~ 할수있어~ 딸랑구~ 한개만 더~ 딸랑구 앞 발이 정말 토실 토실 합니다~ 이 앞 발을.....


원문링크 : 딸랑구야~ 오늘 집사가 엄청 바빴다~ 못 놀아줘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