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 어묵으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우동이다


고래사 어묵으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우동이다

맛있는 어묵 우동 와이프가 어묵을 좋아해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어요~ 어묵은 고래사 어묵으로 흠.. 저는 어묵을 크게 안 좋아 하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면 해서 먹어야죠 와이프가 고래사 어묵을 엄청나게 주문해서~ 종류도 많고~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고 해야겠어요~ 하하~ 파프리카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묵으로도 만들어서 나오니 신기합니다.

어묵이야 뭘넣든 넣는 게 이름이 될 수 있으니~ 이름 짓기가 참 좋은 음식인 거 같아요~ 흔히 볼 수 있는 야채 어묵입니다. 야채 어묵은 어묵집에 가면 항상 있는 것이 야채 어묵이죠~ 그래도 고래사에서 나온 어묵은 뭔가 좀 틀리겠죠?

어묵의 종류가 정말 여러 가지예요~ 이건 치즈 볼 어묵인데.. 음..

이 치즈 볼 어묵은 치즈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름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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