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술이 확~ 깨는 '소고기 해장국' 사서 먹는 것 보다 맛있다.


어제 먹은 술이 확~ 깨는 '소고기 해장국' 사서 먹는 것 보다 맛있다.

요즘 날이 많이 덥죠? 이렇게 더운날 소주 한잔하고 술이 안깨서 고생하실때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해장국을 소개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서 먼저 소고기를 볶아 주고 있습니다.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서 파를 듬성 듬성 썰어 줍니다.

이렇게 듬성 듬성 썰어줘야~ 파의 진한 향이 잘나더라구요~ 소고기를 잘~ 볶아 주는게 중요 합니다. 소고기를 사실때 소기름이 잘나오는 부분을 사면 저렴하게 살수 있어요~ 소기름에 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줍니다.

파기름이 잘 나올수 있도록 쌘불에 볶아주는게 좋더라구요~ 시원한 맛을 더 내기 위해서 무도 얇게 썰어서 같이 볶아 주세요~ 파와 무를 잘 볶은다음 물을 붓고 간을 해줍니다. 간을 하실때 먼저 진간장을 넣어서 진간장으로 향을 내 줍니다.

이제 국간장을.....


원문링크 : 어제 먹은 술이 확~ 깨는 '소고기 해장국' 사서 먹는 것 보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