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야~ 집사랑 노올자~ '싫은데?'


딸랑구야~ 집사랑 노올자~ '싫은데?'

안녕하세요~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 오늘은 딸랑구랑 강제로 놀아 주는 이야기 입니다~ 집사가 오랜만에 머리를 긁어 주려고 하는데~ 은근히 기다렸다는듯 즐기고 있어요~ 하하~ 집사~ 나 여기있어~ 나 머리 긁어줘~ 하하~ 이러고 딱 대기 중이네요~ 집사가 머리를 긁어 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웃기네~ 시원하다는 표정 보이시나요? 재미 있는건 느끼고 있습니다~ 긁어 주는 시원함을~ 하하~ 아니~ 집사야~ 벌써 끝난거야?

더 긁어줘~ 딸랑구 갑자기 표정이 거기 아니야~ 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아니~ 거기 아니라니까~ 머리 긁어줘~' 딸랑구~ 완전히 즐기고 있어요~ 정말 재미 있는 녀석입니다. 머리 긁어 주다가 턱을 긁어 주니까~ 표정이 바뀌더니~ 계속 턱을 긁어 주니까~ 또 즐깁니다~ 요즘 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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