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밥도둑을 맛있게 튀겨 먹어 봤어요~


'조기' 밥도둑을 맛있게 튀겨 먹어 봤어요~

보통 사람들이 조기와 굴비를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조기는 생물이고 굴비는 말린거입니다. 대부분 굴비는 장기간 보관을 위해 건조를 해서 제사상이나 이런곳에서 많이 씁니다.

특히 내륙지방에서는 굴비가 엄청 귀한 생선으로 알려 져 있어요~ 오늘은 굴비가 아닌 조기입니다. 하하~ 와이프가 조기가 먹고 싶다고 주문을 했어요~ 요즘은 아이스팩이 물로 얼려서 오기 떄문에~ 아이스팩 처리하기가 엄청 편해 졌어요~ 예전에는 이상한 실리콘 같은게 들어 있었는데~ 하하~ 생선인데 엄청 귀엽게 있어요~ 너무 작아서 이런걸 먹어도 되나 싶을정도에요~ 조기가 잘 엮여 있어요~ 이게 한박스가 40마리인가 있는데..

크기가 손바닥 보다 작습니다. 조기를 먼저 씻어 줘야겠죠?

옛날에는 비늘있는 생선이 고급 생선이라고~ 그랬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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