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왜 자꾸 쳐다봐 부끄럽게~ 다람쥐 딸랑구~ 궁금한게 많습니다.


집사야 왜 자꾸 쳐다봐 부끄럽게~ 다람쥐 딸랑구~ 궁금한게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 입니다. 하하~ 오늘도 딸랑구는 여기 저기~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 하하~ 이렇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게 다람쥐입니다~ 하하~ 그래서 뭔가 있으면 일단 눈치를 봅니다 신기한 눈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맨날 보는 얼굴인데 신기한가봐요~ 호기심에찬 눈으로 둘러 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다람쥐 발바닥을 만지면 엄청 보드럽거든요~ 맨날 만지고 놉니다~ 하하 항상 보는 딸랑구지만 볼때마다 귀엽습니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서 호기심에 찬 눈으로 보는데~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사진으로 봐도 너무 귀여워요~ 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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