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양반~ 나 엄청 피곤하거든~ 딸랑구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


집사 양반~ 나 엄청 피곤하거든~ 딸랑구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

우리집 귀여운 막둥이 딸랑구~ 엄청나게 피곤한가봐요~ 꾸벅 꾸벅 조네요~ 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 하하~ 어허이~ 집사양반 왜이래? 내손을 잡고 그래~ 머리를 이렇게 하고 졸고 있어요~ 웃겨서 한참을 지켜 봤어요~ 이렇게 졸고 있는건 저도 잘 못봐서 하하~ 이 모습을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계속 좁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아래로 떨어 질까봐~ 아슬 아슬 합니다~ 이봐 집사양반 이제 됐어? 자기도 불안한지~ 결국 고개를 집어 넣었어요~ 하하~ 돼람쥐가 되어서~ 살이 막 케이지 사이로 삐져 나옵니다~ 딸랑구가 많이 피곤한가봐요~ 계속 졸아요~ 원래~ 다람쥐 활동시간이 4시간 정도 밖에 안돼니까~ 거의 하루종일 좁니다~ 하하~ 딸랑구는 이렇게 자거나 하면 귀를 쫑끗 세워놓고 잡니다~ 자면서도 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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