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만드는 다레스 백~ 명품은 내가 만드는 거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수강생이 만드는 다레스 백~ 명품은 내가 만드는 거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수강생이 만든 다레스 백 이야기 입니다. 항상 즐거운 가방 만들기에요~ 저희 공방에서 많은 가방을 만들고 있지만~ 저작권에 안걸리는 가방만 올리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저희가 내준 숙제를 다 해 오셨어요~ 하하~ 원래 바느질 숙제는 집에서 해와야~ 진도가 빨리나가기 때문에~ 숙제는 필수 입니다. 앞 잠금 장식도 예쁘게 달아 놨습니다.

뭐 수강생의 실력이 뛰어 나기 때문에 이정도의 과정은 우습게 합니다. 핸들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다레스 백은 핸들을 한번 잘 못 박으면 프레임을 다 뜯어 내야 해서~ 잘해야 해요~ 한방을 잘 내려 쳐야 하는데~ 아~ 잘못하면 다 날립니다. 하하~ 어떤 가방이던 한번 잘못하면 다 뜯어 내야 하는 위험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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