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랑 장난 치고 놀아보자~ 집사야~ 너무 시원해~


딸랑구랑 장난 치고 놀아보자~ 집사야~ 너무 시원해~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 재미 있게 놀아 줬습니다. 하하~ 원래 다람쥐라는 동물은 엄청 경계가 심한 동물인데~ 같이 지내다 보면 집사를 알아봐서 경계를 풉니다.

정말 편안한 자세로 흙 놀이장에 앉아 있어요~ 저 자세로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장난좀 쳤습니다. 제가 뭐하는지 쳐다 보고 있네요~ 딸랑구~ 너가 그러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갑자기 장난치고 싶어 졌어 하하~ 딸랑구~ 넌 너무 귀여워서 장난치고 싶어서 안돼겠어~ 일루와~ 내가 즐겁게 장난 쳐 줄께~ 시원하다고~ 눈을 지긋이 감고 있네요~ 저러고 있는걸 보면~ 확실이 즐기고 있는거에요~ 아따~ 집사~ 시원하게 잘하네~ 오늘~ 제데로 서비스 받아보자~ 집사~ 잘 긁어봐~ 야~ 집사~ 오늘 다시 봤어~ 이러고 있으면 제가 힘들어요~ 계속 이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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