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7살때 거부한 그림 뛰어난 그림 실력 또래들이 부러워할 16살 실력 14살엔 파리에서 모델 데뷔


이동국 딸 재시, 7살때 거부한 그림 뛰어난 그림 실력 또래들이 부러워할 16살 실력 14살엔 파리에서 모델 데뷔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이동국 딸 재시가 14살에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 데뷔를 한 것에 이어 뛰어난 그림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또래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일 가족 SNS에 “7살때 미술학원을 보내보려 했으나 연필잡는것 자체를 거부해서 보낼수가 없었어요.

재아는 뭐든 재시가 싫다고하면 할수없었기때문에 본인은 배우고싶어도 할수없었고 테니스만 하게되었던거같아요”라며 글을 게제 했다. 이어 “아이들이 항상 뛰어다니는 에너지라 차분히 앉아있는걸 좀 시켜보려고 지젤도 사다놓고 그림에 재미를 붙혀보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하고 집중도잘하네요”라며 재시의 그림에 대한 실력을 이야기 했다.

이어서 “각각의 아이들이 어떤걸 했을때 가장 잘할수있고 그것을통해 행복해질수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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