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세번째주 : 수성못 칭밍


5월의 세번째주 : 수성못 칭밍

요즘 내 기분이다 Like 롤러코스터 이너피스를 찾아야지c 집 근처 다리에 조명이 더 생겼다 화려해졌네 강 바람이 딱 선선히 좋은 날씨다 윗년차 선생님이 결혼하셔서 청첩장 받으러 왔다 싱숭생숭,,, 음식들이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였다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 칭밍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7 수성관광호텔 2동 1, 2층 출처 : 아홉수 우리들 147화 인생엔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일어난단다. 우리는 그것들을 선택할 수가 없으니, 나쁜 일이 생겼을 땐 최대한 슬퍼하며 쓰러져 엉엉 울어야한다. 그 대신 언젠가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최대한 기뻐하며 할 수 있는한 많이 웃고 즐거워 하며 - 네 인생을 사랑하렴 아빠 생일 파티한날 왜 자꾸 엄마, 아빠 특히 엄마에게 내 기분을 풀게 되는걸까 기분 좋을때는 치대고 아닐때는 다가오지 말라고 자꾸 틱틱거리게 된다 집근처에 설빙이 생겼다. 그 후로 설빙을 꽤나 자주먹는 중이다 설빙 빙수중에 제일 안좋아하던게 망고빙수인데 킹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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