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에서 살아남기] 12. 카트린네 집에서 평안을 찾다


[보르도에서 살아남기] 12. 카트린네 집에서 평안을 찾다

보르도에서 살아남기 -프랑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이야기 12. 카트린네 집에서 평안을 찾다 [ 이 연재는 2016-17년에 필자가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써둔 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연말이 왔다. 나 홀로 보내는 연말은 생애 처음이었다. 에어비앤비로 잠시 머물렀던 가브리엘의 집을 떠나 보르도 교외 플루아락(Floirac) 구역에 있는 카트린의 집으로 짐을 옮겼다. 이 곳에서 꼴로까씨옹(Collocation)(*)으로 한동안 머물 예정이었다. 집을 보러 갔을 때 카트린이 알려준 길대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다시 가 보니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핸드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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