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잎 난 몬스테라, 만개한 긴기아난(킹기아눔) & 오후의 여유


새 잎 난 몬스테라, 만개한 긴기아난(킹기아눔) & 오후의 여유

안녕하세요, 일상다반사를 포스팅하는 아텔입니다.공감으로 소통하실 분들은 서로이웃 추가 부탁드립니다.갑자기 추우진 날씨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모네스코 초코샌드와 함께하는오후의 짧은 여유 입니다.식사를 하고 난 뒤 라 그런지 조금은 느러지는 시간카페인 충전, 당충전을 해줘야 하루가 또 가겠죠?잊고 있던 사이 한 잎 더 자란 몬스테라분명 처음 올 때는 잎사귀가3장 이었는데, 아기 몬스테라에서 어느 사이 조용하게 자신의 영역을 키워나가고 있네요.아들 키높이에 맞춰 설치한 시계를 보니아들도 몬스테라도 언제 이렇게 컸다 싶습니다.새로 들여온 긴기아난이름도 어렵고 킹기아눔, 긴기아난 뭐라고 불러야 할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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