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아침은 간단한 브런치로 feat. 장기동 빵집 로즈베이


새해 첫 주말 아침은 간단한 브런치로 feat. 장기동 빵집 로즈베이

안녕하세요, 아텔이에요. 갑자기 추워진 새해의 첫 주말 아침 거실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과 함께한 오늘의 첫끼는 빵과 우유로 간단하게 브런치 냉장고에 얼려두었던 무화과 유기농 통호밀 깜빠뉴 유자크램베리 치아바타 장기동 롯데마트에 들렀다가 바로 옆 빵집 로즈베이에서 사서 얼려두고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으니 금방 한 듯 바삭, 바삭 커피도 함께 팔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빵만 테이크 아웃을 해서 머릿속은 베이커리 카페에서 장기동 베이커리, 장기동 빵집으로 각인되는듯. 원래 다른 곳에 있었던 유명 베이커리 카페 였던거 같은데 장기동으로 이사와서 시작 하시는듯 위치가 어디든 이제는 장기동 빵집으로 추천 받을만 하네' 장기동에서 숨은 맛집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함 특히 빵집은 더더욱! 로즈베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31 깜빠뉴 사이의 촉촉한 무화과에 입이 달근하게 녹고, 유자와 크램베리가 바삭한 빵 사이에서 상큼하게 향을 더하는 조용한 오전. 간단하게 아침해결하고 오전에 할 일들 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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