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빼빼주스를 섭취한지 5일째다. 첫날, 둘째날 몸신 빼빼주스를 마시며 힘들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5일이 지나다니, 이틀만 지나면 14일 2주간의 대 장정 중 절반이다. 나름 진지하다. 몸신이 되기 위해 시작한 빼빼주스, 3일차 부터는 저녁만 빼빼주스를 마시면 되니 훨씬 수월했다. 하지만 그만큼 유혹도 많다는게 함정! 어제는 오후 외출로 금별맥주에 다녀왔다. 한 입 물면 바삭 바삭 바사삭, 가을볕에 잘 마른 낙옆처럼 바삭한 페이스트가 떨어지는 치즈 듬북 올라간 불고기 피자, 그것도 라지 사이즈! 야채와 게살로 볶고 살짝 매콤한 소스와 그 위를 덮고 있는 비단결 보다 고운 새하얀 치즈가 입안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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