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잡은 빼빼주스 효능 8일차 후기

빼빼주스 8일차 절반의 기간이 지났다. 힘겹게 달려온 지난 8일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너무 맛있는 빼빼주스 주스속 미세한 맛을 찾아내는 미각을 얻었으며 아침의 한끼를 꼭 챙겨 먹게 되었고, 점심도 꼭 챙겨 먹는다. 그렇지 않으면 저녁 빼빼주스로 공복을 유지하기가 힘드니까. 그래도 점점 적응이 되가는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는다. 오늘 아침의 일상도 루틴처럼 풀냄새을 맡으며 시작, 아침운동을 조금 했다. 몸이 가벼운 아침이다. 오늘 아침 식사는 만들어 두고 한 번도 먹지 못했던 카레 점심식사 이후 아들 저녁과 반찬을 만들면 빼빼주스 식단 때문에 꼬박 하루를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그나마 다른 메뉴가 당기거나 준비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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