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블로그 시작은 외할머니의 끝과 함께


라이프로그 블로그 시작은 외할머니의 끝과 함께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은 어제가 됐고, 내일은 오늘이 됐다, 바쁜 일정속에 네이버의 변화된 캠페인 Lifelog blog, 라이프로그 블로그 기록이 쌓이면 일상이 된다를 이제야 눈치챘다. 새로 바뀐 라이프로그 블로그 기록으로 남길 첫 날의 기록은 외할머니의 장례식이다. 첫날 시작의 기록을 사랑하고 존경하던 외할머니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음에 슬프고, 감사하다. 100수 잔치를 하며 축복을 받던 할머니가 아직도 눈에 선하고 아른거린다. 약국을 하시던 외할아버지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자식들을 건사하며 대성시키고 늙고 지친몸을 부지런히 챙기던 외할머니의 100년의 기록을 온전히 기억할 수 없겠지만, 불안정한 기억속에도 외할머..........

라이프로그 블로그 시작은 외할머니의 끝과 함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라이프로그 블로그 시작은 외할머니의 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