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가지치기 한 달 후, 공중뿌리 잔뿌리, 멋있게 찢어진 잎사귀 등장!


몬스테라 가지치기 한 달 후, 공중뿌리 잔뿌리, 멋있게 찢어진 잎사귀 등장!

몬스테라 공중뿌리를 가지치기 하고 수경재배를 시작한지 한 달! 공중뿌리에 잔뿌리가 자라고 새잎사귀가 돋았다. 가지치기를 할 때 새잎을 내기 위해 옆으로 삐쭉 나왔던 줄기의 어린잎은 좌2 우3 잎사귀 사이사이로 멋지게 찢어져 펼쳐 졌다. 기존 잎사귀들은 찢어진 부분이 없이 통잎으로 또는 한 쪽면만 찢어져 펼쳐졌는데, 이번에 새로 자란 잎사귀는 거의 완벽하게 잎사귀가 찢어져 여간 멋있는게 아니다. 멋찢잎! 또다른 몬스테라 역시 잘 자라고 있는데 공중뿌리에서 자란 잔뿌리가 제법 무성하다. 처음 공중뿌리를 가지치기 했을 때는 두꺼운 공중뿌리만 있었는데 한 달 사이 이렇게 무성한 잔뿌리를 만들어 내다니, 생명의 신비는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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