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사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사랑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박웅현 씨의 '책은 도끼다'에서 한챕터를 할애하여 소개하는데 너무 재밌게 표현하고 있어 연관도서로 읽게 되었다 작년에 일독을 하였고 올 2018년에 독서토론 모임의 책으로 추천하여 지난 토요일 토론을 했다. 추천자가 진행하는 시스템이라 내가 진행을 했고 논제가 다양하지 않았지만 책속의 여러부분을 곱씹고 심도있게 짚어볼수 있었다. 책은 체코의 1968년 프라하의 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소설이지만 철학소설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과 삶의 무거움과 가벼움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1968년 프라하의 봄, 체코사태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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