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비버디입니다. 한 2년전에 시청에 일이있어 갔다가 발견한 카페입니다. 오늘도 우연하기 지나다가 여전히 있는것을 확인하고 커피한잔 하였네요. 카페 후스는 커피샵으로 저는 알고 있었는데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카페후스의 가장 인상적인것은 서빙 시 개별적으로 꽃이함께 서빙되는 것이 인상적이죠~ 입구부터 조경에 상당한 관심을 둔 매장이고 화장실에도 보면 방향제 대신 향내나는 나무가지를 예쁘게 운치있게 준비~~ 부산시청이나 인근 방문시 차한잔 하고 싶으시면 후스에서 잠시 머무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와 함께 예쁜 꽃도 보며... 휴대폰 충전과 무료와이파이도 제공되네요^^ 그럼 내일도..........
부산시청앞 카페 후스(C.hus) 방문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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