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비버디입니다.^^ 태양은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떠 있는데 지구촌 식구들 모두 힘든시간이네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만나서 밥한번 편하게 먹기도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손상되면 더 힘들어 지니 모두들 서로 조심하는 거겠죠? 오랜만에 후배들과 식사하려고 안전한 공간을 찾다가 동네맛집을 발견했어요. 타이전문음식점 [타이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넓은 매장을 뒤로 하고 방갈로를 예약하여 식사를 하였지요. 방갈로와 정문 등은 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행이 방문하였던 그날! 비가 와서 조용한 시간을 가졌구요^^ 방갈로 내부에 허브가 비치되어 있어서 꼭 태국에 여행온 느낌!! ..........
온천장 맛집 타이빈 태국 여행 온 듯한 방갈로에서 안전한 식도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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