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여울마을 산책 후 영도 맛집 목장원 숯불구이


영도 흰여울마을 산책 후 영도 맛집 목장원 숯불구이

부산 토박이 셋이서 첨으로 흰여울 마을 산책하러 갔어요. 영도가 집인 친구는 초행이 아니고 저를 포함한 둘은 영도 흰여울 마을이 초행입니다. 영도가 부산 끝이라 멀어서 1년에 한번 방문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은 전부 서울에서 이제 일을 하는 관계로 제가 호스트입니다. 영도의 바다입니다 멀리 송도가 보입니다. 부산역에서 가까운 곳이 영도라 첫날은 영도 둘째 날은 광안리로 코스를 잡았어요. 영도 맛집을 검색하다 목장원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맛있게 먹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니 흰여울 마을 아래 해안을 산책해서 목장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주말 방문이라 영도는 복잡해서 도보와 택시를 타는 것으로 했어요. 영도의 바다는 기암괴석이 많아요 이제 와서 보니 흰여울 마을 입구에 패총 거리벽화가 있었네요. 아깝습니다. 패총을 보고 출발했어야 하는데~~ 일단 셋이서 맑고 쾌청한 날씨에 감탄하면서 태종대 아래에 있는 자갈이 많은 바닷길을 40분 정도 산책하고 식당으로 갔어요. 멋진 영도 바닷가 해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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