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깜빡하고 있었다 내 여행기


[잡담] 깜빡하고 있었다 내 여행기

와~나의 3월말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다루지 않은 채로 어느 순간부턴가 더 올리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요즘 회사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고, 특히나 최근 한 달여 동안은 무심코 한 번 다시 실행해본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와~~~왜 이렇게 재밌는 거냐 그냥 퇴근하면 블로그고 뭐고 간에 그냥 2~3시간씩은 해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음 7월까지는 내 여행기를 꼭 마무리 지어야지. 귀찮음 때문에 또 중도에 관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순천은 순천만습지만 다루는 것이 좋겠다. 최근 들어 에너지가 많이 줄어든 걸 느끼는 중이다. 헬스장을 주 2회 다니기 시작하고는 그래도 조금 나아지기는 했는데, 전반적으로 거의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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