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주만에 투척하는 잡글(연말 기념)(바빴던 기념)


[잡담] 2주만에 투척하는 잡글(연말 기념)(바빴던 기념)

와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2주일이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군! 포스팅할만한 것들은 꽤 많이 있었던 거 같은데, 게다가 그 이전부터 미뤄놨던 꺼리들까지 좀 되기는 하던데, 아무래도 좀 더 딜레이가 될 거 같기는 하다. .....결국 올해 중으로 한국불교 3보 사찰을 다 찍은 이야기는 못 올리게 되었군... 내가 좋아하는 재즈도 다뤄보고 싶었고, 내가 재미있게 읽은 '오만과 편견' 소설에 대한 리뷰도 짧게라도 다뤄보고 싶었고, 최근에 바빴던 새로운 업무에 대한 소회도 다뤄보고 싶었지만 이거슨 마치 헬스를 하고 영어공부를 해야지~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생각이야 자주 오지게 해주지만 정작 실천은 잘 하지 않는 ㅎㅎㅎ 삽화를 꼭 넣어야지~했던 게 새로운 즐거움이면서 한 편으로 글을 쉬이 올리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 그림이 대충이라도 완료되지 않으면 그 글은 쓰지 않으니깐 말이다 ㅎㅎㅎ 출처 : Pixabay 바쁜 연말, 차 막히는 연말, 숨은 안 막히니 그래도 다행인 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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