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화] 푸마 Cell Scion 운동화를 코스트코에서 샀다-1개월 사용 후기


[조깅화] 푸마 Cell Scion 운동화를 코스트코에서 샀다-1개월 사용 후기

구입의 계기-괜히 긴 서두 갑자기 조깅이 땡기기 시작한 때, 나는 조깅화를 한창 열심히 검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요청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코스트코에 들렸고, 모든 쇼핑이 끝나고 계산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아니 근데 이게 왠걸, 그냥 내 옆에 조깅화들이 딱 전시되어 있던 거~ 괜히 이것저것 유투브 봐가면서 비싼 거 재봤자 어차피 초보인 나는 딱히 체감도 못 할 거, 일단 조깅도 한 두번 뛰고 말지 계속 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괜히 큰 돈을 들이기 싫었던 나는 4만원 언저리에 직접 신어 보고 살 수 있는 지금을 기회라고 보았다. 나는 원래 260을 신는데 너무 딱 맞더라. 그래서 265를 신어 보니까 아주 쾌적하고 좋았다. 그리고 나는 신발을 골랐다 하면 항상 검정 계열 위주로 선택해 버리는 성향이 있어서 이번에는 큰 맘 먹고 흰색으로 고르게 되었다. 계산대에 가져가 보니 코스트코 자체 쿠폰으로 5,000원을 더 할인해줌ㅋ 개꿀이 아닐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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