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카페] 디플랫, 이런 곳이었어...?


[성수/카페] 디플랫, 이런 곳이었어...?

오늘 노마드워커의 사무실 지난 번 디플랫 방문기, 2층이 닫혀있어 아쉬웠어요. [성수] 디플랫, 노트북 카페 장마철 시작이 코앞, 바람은 불고 먹구름은 드리워져 있는데 비는 찔끔찔끔 오는 그런 pre 장마철 귀찮지만... m.blog.naver.com 지하는 어두침침, 일하기엔 뭔가 불편, 디저트 종류도 많이 없고 불친절한 직원까지- 사실 지하 화장실 빼고는 여기 성수핫플 맞아? 했었는데... 오우드 가려고 바로 앞까지 갔는데 8월까지 리오프닝을 위한 공사 기간이더라고요 ㅠ 섭섭. 왜 네이버에 공지가 안되어 있나요 흑 ㅠ 길을 잃었지요... 오우드와 가까이 있던 디플랫에 다시 방문 다행히 2층이 열려있었어요. 한번 보실래요? 여기 이래요~!!!! 맨날 오고 싶은데?! 평일이라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몰려들긴 하는데 넓어서 그런지 시끄럽지도 않네요. 2층 가장 큰 테이블에는 노트북으로 다들 열일하는 분위기 너무 좋다 여기! 특히나 너무나 친절한 직원- 또 와야지~ 근데, 일하다가 배고파서...


#성수노트북카페 #성수동디플랫 #성수디플랫

원문링크 : [성수/카페] 디플랫, 이런 곳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