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원단 활용하기 : 스탠드 덮개, 피아노 덮개


레이스 원단 활용하기 : 스탠드 덮개, 피아노 덮개

피아노가 어두운 색이다 보니 먼지가 너무 잘 쌓여서위에 깔아 둘 레이스 원단을 찾아봤다.처음에는 테이블 러너로 찾아봤는데 원하는것보다 폭이 넓고 길이가 짧고 생각보다 비쌌다.고심끝에 마지막 후보로 남은게데코뷰의 로망 테이블러너.보통 러너 폭이 30cm인데 이건 19cm라서피아노덮개로 폭은 적당했다.하지만 끝부분에 주름이 잡혀있어서 실제 테이블에 올라가는 부분은 더 짧을테니피아노 위를 덮기엔 약간 아쉬웠다.가격은 9900원에 배송비 3000원.그래서 아예 원단을 찾아보기 시작했다.커튼을 바꾸면서 검정색 장스탠드가 안어울려서스탠드 가릴 용도로도 겸사겸사평소 애용하는 쿠팡에서 검색.생각보다 원단이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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