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살리는 말, 나를 살리는 말.


내 아이를 살리는 말, 나를 살리는 말.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내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 후회한적 있지 않나요? 요즘 저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또 후회하고 다시 또 반복하고.. 자꾸만 반복되는 패턴을 반성하는 하루 하루였어요. 사실 엄마들은 아이들이 바뀌길 원하는 마음 그리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잔소리를 하지만 이런 걱정의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니요. 아이들은 쉽게 바뀌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말들을 하고 난 뒤에는 어김없이 죄책감과 못난 마음들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한동안 저는 축 쳐져있었던 것 같아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가장 먼저 저의 말부터 바꿔보기로 결심했어요. 오늘부터는 이 말들을 꼭 한번씩 실천 해보려고 해요! 1. 용기를 주는 말 : 넌 해낼거야! 내 아이에게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 바로 부모인 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할 수 있어! 해낼거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와 뭐가 되려고 그러니?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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