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알쓰의 하루


[남포동] 알쓰의 하루

어제 엄마 다니는 병원이 남포동쪽에 있어서 들리는 겸에 친구랑 만나서 놀았다.우선양꼬치부터 조졌다.원래는 성도 가려고 했는데 문 닫혀있어서 다른곳에 갔다.양과의 하루라는 곳이었는데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다. 양꼬치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고 친구 또한 양꼬치 먹어본 곳 중에서 제일 맛있다는 소리도 하였다.낮술로... 칭따오.뭔가 부드러웠다.칭따오 한 병.은행 개싫어했는데 저렇게 먹으니깐 개맛있었다.2차로70번 포차처음에 나오는 음식... 개맛있었다... 감... 저거...최고...그리고 대망의 꽃게구이 킬킬...15,000원밖에 안 해서 놀랐다. 양도 많고.좋은데이 한 병, 테라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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