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힐링까페 포레스트, 숲을그리다 완성편. 여주 후회없는 가볼만한 곳

이제이에요. 얼마나 포스팅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최근 가본 곳 중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곳 #숲을그리다 그 중에서도 웰컴광장처럼 우리를 맞이해 주었던 곳. 감상할 틈도 없이 그저 스며들듯 힐링을 물들이는 ㅋ #까페포레스트 였어요. 오른쪽의 핑크 건물이 까페포레스트 입니다. 는개비 보다는 좀 굵은 비가 내리가 있어서 우산을 쓰기도 뭐하고 안쓰기도 뭐한 뭐 그런 날씨. 서찬2가 우산을 쓰고 앞서고 있네요. 그 앞에 서찬1이 주황색 우산을 쓰고 가고 있죠.길다란 건물인데 들어서면서 중세..혹은 이탈리아 느낌의 조형물이 위치하고 있어서 이색적인 느낌마저 드는 공간이었죠. 왼편으로는 기린과 사슴이 노닐고 있는 미니 공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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