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자양점 (feat.나도가봤다)


명륜진사갈비 자양점 (feat.나도가봤다)

나 진짜 티비도 안보고 라디오도 안듣는 사람인데,어쩜.나도 아는 그 명륜진사갈비가 동네에 생겼다.나 블로거잖아. 한번 가볼까?설 연휴 끝자락에 오빠를 데리고 가봤다.저녁 5시 반인데 사람들이 이미 엄청 기다리고 있었다..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앞에서 기다리는 시스템호명할때 없으면 안된다.40분 정도 걸려서 들어감.자, 어디 얼마나 맛있나 볼까?직원들 응대 태도, 속도는 보통 정도.벨을 세번정도 누르면 온다.테이블 수와 바쁜 것에 비하면 양호하고,카운터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은 아주 친절(한 말투)하다.홀은 넓고, 자리는 쾌적한 편이다.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한 느낌.생각보다 연기도 심하지 않다.성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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