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디브 신혼여행 6일차_ 몰디브 콘래드 우파레스토랑, 비치빌라, 선셋피싱, 코코그릴

몰디브 6일째,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게 벌써 6일째라니.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한 몰디브.다음에 언제 또 올까? 하는 생각이 매일매일 났다.아침을 먹기 위해 해변가에 있는 (모든게 다 해변가에 있지만)빌루 레스토랑으로 향했다.6일차는 날씨가 화창.5일차에 일찍 자고 6일차에 일찍 일어나 왔더니 사람들이 없다.샐러드 하나 시키구요,단백질 섭취해야 한다면서 소세지와 해쉬브라운.난 또 계란요리를 시켰다.그림보고 시키면 되니까 예쁜걸로.프렌치 토스트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데 너무 예쁘길래(?)하나 시켰다.어쩜 조식메뉴인데도 이렇게 정성스레 만드는지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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