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이 이렇게 짧은 줄 누가 알았어벌써 돌아갈 날이라니!! 돌아갈 날이라니!!!!!후기를 쓰면서도 아쉬운건 뭐지.다음에 가면 2주 있을래. (돈 많이 벌자)마지막 날 아침도 아톨마켓 뷔페.섬을 이동하는게 어려운 일도 오래걸리는 일도 아닌데,아무래도 숙소가 메인섬에 위치해 있으니 (콘래드 몰디브는 섬이 2개)조식도 메인섬에 있는데서 먹게 된다.볶음 요리까지 받아와서 냠냠.마지막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마지막날이니 사진 찍을 의욕도 사라지는..아침부터 울뻔.오후 시에는 리조트에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우리는 가보지 않았던 콰이어트 존의 수영장에서 잠시 놀고 가기로.(애기들 출입금지)알코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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