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브런치] 포숑 FAUCHON 화장품가게인줄 알았던 예쁜카페


[잠실 브런치] 포숑 FAUCHON 화장품가게인줄 알았던 예쁜카페

안녕하세요. 키라도 커서 다행인 남자키라도 인사드립니다.몇주전에 교육때문에 회사를 안가는김에,동네에 브런치를 먹으러 나왔다가.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포숑이라는 가게에 방문했어요.'잠실역 근처 브런치'를 검색해보다가 나오는 수많은 집들 중.안좋은 후기가 별로 안보이길래 결정했지요.ㅋㅋ잠실 포숑(FAUCHON)잠실 롯데몰 1층에서 어렵지 않게 매장 입구를 찾을 수 있었어요.사실 지나다니며 자주 봤었지만.음식집이라기보단 화장품가게로구나 했었습니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마카롱 산.저는 너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마카롱은 그닥..이지만 ㅎㅎ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이지 않을까요? ㅎㅎ비주얼은..........

[잠실 브런치] 포숑 FAUCHON 화장품가게인줄 알았던 예쁜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잠실 브런치] 포숑 FAUCHON 화장품가게인줄 알았던 예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