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본능'은 못말려....코로나19에 핀 전세계 길거리 아트


'예술 본능'은 못말려....코로나19에 핀 전세계 길거리 아트

전세계 벽화 속 사람들이 이렇게나 똑같은 특징을 가진 적이 있었을까? 피부색이 다르고,눈동자 색깔이 달라도 그림 속 인물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코로나19 감염의 우려가 깊은 만큼 미술계에도 인류 역사상 초유의 풍경이펼쳐지고 있다. 전세계에 창궐하는 코로나19에 무명의 아티스트들이 붓을 들고 분주하다. 코로나19는 예술가들의 '창작 본능'까지 억누르지는 못했다. 독일부터 영국, 벨기에, 쿠바, 인도 등 국경도 의미가 없다. 코로나19 감염의 두려움을 표시한 무시무시한 그림부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모든 사람의 안녕을 기원하거나 의료인들에게 대한 감사를 표현한 그림까지 모두 형형색색 예술로 피어났다. 외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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