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다시 시작했다 스퍼트 오리발 숏핀 구매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 스퍼트 오리발 숏핀 구매

어머니가 사용하실 오리발을 샀다. 다니는 수영센터 공구를 하려니까,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16만원짜리 오리발을 산다고 하기에, 나한테 오리발 주문을 부탁하셨다. 제못에 수영을 다시 시작한건 나고, 오리발을 사용하는 주체는 어머니이다. 결국 이 글의 제목은 엉망진창이다. 16만원짜리 오리발은 금으로 만든 오리발일까. 아무튼 나도 다시 수영을 시작할까해서 이제 주말마다 자유수영을 갈 예정인데, 내가 사용하는 오리발은 있고, 어머니가 사용하던 오리발은 수영장 사물함에 넣어뒀는데, 리뉴얼 공사기간 도난당했다고 한다. 근데 오리발 숏핀, 롱핀이라고 있는건 아는데, 예전에 프리다이빙할때 쓰는 롱핀이 롱핀인거 같고, 이렇게 아주 짧은 오리발을 지칭하는 단어가 따로 있지 않나한다 배송은 언제나 설레. 트레이닝 핀스 이런건 숏핀이라고 안하고 훈련용 오리발인건가. 아무튼 비닐백에 고이 담겨 왔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려 하니, 오리발 가방도 딸려오는 상품도 있었는데, 최저가로 구입했다. 어머니 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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