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카페] 46층 경이로운 뷰 카페 바 라운지46


[세종 카페] 46층 경이로운 뷰 카페 바 라운지46

세종갔다온지 한참이지만, 이제야 올려본다. 블로그 운영의 위기가 올까. 처음 5년 다음 3년 그다음 1년해보자 다짐은 했는데, 나는 항상 다짐처럼 하는 사람은 아니고, 너무 귀찮을때가 있고,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나로서는 꾸준하게 뭐하나 하는게 쉽지 않다. 먹고 살기 위해 직장생활처럼 한다면 모르겠지만, 직장생활만큼의 수익이 생기면 열심히 하겠지만, 그만한 보상은 아닌거같고, 아무튼 그냥 나하고싶은대로 살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든다. 다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역시 놀고먹는게 최고. 아무튼 세종에 있는 친구만나러 갔다 추천으로 방문한 라운지 46 이미 너무 유명해서 더이상의 수식은 생략한다. 들어가면 와인인지 샴페인인지 보틀 알코홀이 잔뜩 있는데, 다른 후기들 보면, 야간에 분위기 낭낭한 고급스러운 주점으로 변함으로 참고하면 되겠다 낮에도 주류를 주문할수있는듯한데, 여러 사정상. 커피만 마시기로하고, 분주했던 마음 달래고 뷰 보며 힐링하기로함. 그런데 나 블로그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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