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출근길...(feat 둥근 달)


새벽출근길...(feat 둥근 달)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오늘도 깨알같은 도전을 하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여느때와 다름없는 새벽 출근길.하지만 휘영찬란한 둥글둥글한 새벽달이 날 봐달라고고개를 쑥 빼놓고 있네요.^^이걸 안 찍고는 후회할 거 같아. 몆장 남겨놉니다.^^어후 오늘은 새벽 기온이 영하5도네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그나마 따뜻따뜻.^^관악산위에서 절 내려다보는 똥그란 달덩이~.이거 뭔가 태양같지 않나요? ㅋ정말 오늘 새벽 달은 넘 찬란해보여서 이렇게 남깁니다.저의 앞으로의 나날도 이렇게 찬란해지리라!아 근데 넘 해상도가 떨어져서 아쉬운 마음이네요.갤럭시 울트라 급은 되야 뭔가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아쉽네요. 하. 뭐 이걸로 만족합..........

새벽출근길...(feat 둥근 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벽출근길...(feat 둥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