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 있던 Mr.Children(미스터칠드런 : 미스치르) 곡을 듣다.

안녕하세요. 깨알같이 도전을 꾸준히 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오늘도 변함없는 새벽기상을 했네요. 원래 4시30분 기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제 버릇이 들어 오늘은 4시5분에 눈이 떠져 책을 읽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수도권이 2.5단계조치가 되었으니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하고 전 그냥 나왔네요. ^^;;;;;;그래도 사람 붐비는 시간을 피해 퇴근은 일찍 하려고 합니다.요즘 너무나 많은 것들을 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흡수하는 거에 열중하다보니 클래스 재즈음악을 듣는 거 이외에는 거의 음악을 안 듣고 살아온 거 같았어요.Mr.Children (미스치르)와 다시 만나다업무를 보기 전에 문득 일본에서 20년간 지내왔던 생각을 잠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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