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새벽 출근길과 함께 올해 목표를 세우기 (분수에 맞게)


새해 첫 새벽 출근길과 함께 올해 목표를 세우기 (분수에 맞게)

<새벽기상 125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깨알같이 도전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제 새해 목표를 말하기 전에 오늘 새벽 출근길 공기가 너무나 후레쉬해서 포스팅합니다. 1월4일 월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해 첫 출근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하현달... 이라고 하나요? 약간 3분의 2정도 빛나는 달님... 역시 육안으로 본 달님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카메라에는 제대로 안 잡히네요. 라이브 포커스로 맞춰서 찍어보지만 하현달(?)이 제대로 찍히지가 않네요. 오옷! 제대로 찍혔어요. 이런 모습입니다. 정말 오늘 휘영청 밝은 하현달(?) 입니다. 상현달인가? 암튼 배가 볼록나온 달님입니다. 회사 사무실에 들어오니 언제나 다름없이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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