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하늘 출근길(feat 자신감)


새벽하늘 출근길(feat 자신감)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깨알같은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오늘은 새벽4시20분에 깨어났네요. 4시30분 기상을 시작한지 오늘로써 100일을 맞이하는 날이네요. 언제나 출근할때는 달과 오리온 별자리가 어디있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이젠 일상이 되었네요. 회사에 거의 도착할때쯤 다시 한번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잘못 올린거 아닙니다. ㅋ 아직 동이 트기 전 새벽하늘... 까맣네요.^^ 저 멀리 달이 저의 출근길을 맞이해주네요.^^ 이제 제 앞으로 남은 자유시간은 2시간 남짓 오늘 계획을 잼나게 풀어나가 볼까. 회사빌딩 위에는 청소하는 분들과 저와 비슷하게 출근하신 분들로 창문에 불이 들어와있네요. 여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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