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폭설과 오늘 새벽출근길 상황


갑작스런 폭설과 오늘 새벽출근길 상황

<새벽기상 128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깨알같이 도전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어제 집에 돌아와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차를 몰고 나갔다가 눈이 휘둥그레 질 뻔 했어요. 이게 무슨 일? 눈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내릴 줄은... 천천히 조삼조삼 운전하며 살짝 촬영.^^;;;; 차들이 한대도 없어서 안전하게 촬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스노타이어도 아닌 상황에 속도는 20km를 유지하고... 후덜덜... 차들이 지나간 곳은 눈길이 패이고 얼어붙고 핸들을 조금만 꺽어도 차가 한바퀴 돌 정도였어요... 후덜덜.... 어떤 차는 결국 가다가 반바퀴 돈 상태에서 정지... 한순간에 내린 폭설... 무섭습니다... 대부분의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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