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리포터 대설주의보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서둘러 퇴근중


과천 리포터 대설주의보 서울, 인천, 경기, 충남지역 서둘러 퇴근중

<새벽기상 133일째> 안녕하세요. 늦깍이 깨도리 서둘러 포스팅합니다. 예상치못한 폭설이 다시 퍼붓고 있어요. 회사에서 중요한 회의를 마치고 보고서 작성하고 있는 사이에 헛... 이렇게 눈 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이 내리고 있는걸 이제서야 눈치채고 서둘러 귀가준비합니다. 불과 1시간사이에 6센치정도 눈이 쌓여있더라구요. 교통마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바삐 지하철을 타러 이동중 종로2가 일대는 염화칼슘을 뿌렸는지 좀 눈을 치웠네요. 아직 못 치운 길도 보이네요. ㅠㅠ 어후 눈이 엄청나요... 서울역 환승구에 도착.. 오후4시28분 예상외로 일찍 귀가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어요. 오후 5시5분 과천역도착. 헛 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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