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325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깨알같이 도전을 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거의 20일 넘게 블로그 포스팅에 소홀했네요.ㅠㅠ 코로나로 인해서 외식업계 소상공인분들이 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요즘에는 왜이리 정신없이 바쁜지 점심시간을 훌쩍 뛰어넘은 시간인 오후2시... 배가 고픈건지도 모를 정도로 입맛도 별로 없었는데 저희 직원이 근처에서 새로 생긴 멸치국수집이 생겼다고 해서 같이 가봤어요.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백종원의 멸치국수집 비슷한 곳이겠지하고 그냥 갔습니다.^^; 종로3가 낙원상가 뒤쪽 아구찜거리에 뻘줌히 자리잡은 낙원멸치국수집 얼핏 봐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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