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해온 오전 4시 20분 새벽기상 미라클모닝이었나? 변화된 자신을 발견했나? 365일간의 결과


1년간 해온 오전 4시 20분 새벽기상 미라클모닝이었나? 변화된 자신을 발견했나? 365일간의 결과

<새벽기상 366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깨알같이 도전을 하고 있는 늦깍이 깨도리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 개인 블로그 활동이 다소 주춤하고 있는 동안에도 제가 정한 목표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기위해 어떻게든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왔던 1년간이었네요. 작년8월말부터 시작된 새벽4시20분 기상. 추운 겨울에는 어두운 새벽출근길 속에 달님과 벗삼아 마스크를 벗어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고 꾸준하게 이어간 1년간의 새벽기상...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 5시32분 (거의 제시간에 온다는) 에 첫 출발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출근합니다. 6시20분정도에 아무도 없는 회사에 도착. 언제부터인가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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