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다시 시작

예전 한참 영어공부 열심히 하던때가 그리웠습니다. 코로나19가 심해지다보니, 답답함도 심해지고, 몸도 나른해지고, 게을러진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문득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해외여행을 꼭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영어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고 먹지가 되어서 고민을 하다 영어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 우선은 집에 있는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가져와 읽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모르는 단어나 내용이 나오니까 자꾸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읽는게 맞는지 그것도 모르겠더라고요.ㅠㅠ; 또 다시 고민을 하다 가입한 카페를 기웃기웃하고, 저와 같은 생각이 있는 분들과 댓글을 주고 받았었는데, 3030잉글리시 교육지원팀에서 메일이 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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